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동수(박태준 유니버스) (문단 편집) === 현재 === || {{{#!wiki style="margin:-5px -10px; padding:7px 10px;background-image:linear-gradient(135deg, #000000 30%, #ffffff)" {{{#white '''team ROUTE - Death Valley'''}}}}}} || || {{{#!wiki style="margin:-6px -10px" [youtube(xJietLix6zc)]}}}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곽최.jpg|width=100%]]}}} || ||<-2> '''[[곽지창|{{{#fff 곽지창}}}]]을 압살하는 최동수'''[* 이 때는 전성기가 한참 지났고, [[경지(박태준 유니버스)|보이지 않는 공격]] 특유의 이펙트가 없는 것을 보면 전성기가 지나 신체적 한계 및 결손으로 인하여 사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곽지창의 발등을 가격하여 심각한 패널티를 준 뒤에야 비로소 전력을 내어 전투에 임했는데, 현재까지 어떤 경지 보유자도 이런 모습은 보여준 적이 없었다. 그게 아니라면 애시당초 보이지 않는 공격의 경지는 덤이고 수싸움이 전력일 가능성도 있다. 장현이 가진 기술의 경지도 결국 야성이라는 전력을 보조하는 정도의 위치였음을 생각하면 본인의 전략을 100% 발휘하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보이지 않는 공격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 >아니, 못 이긴다. '''둘이라도 엘리트는 못 이겨!''' >---- >[[노박구]]의 평. >그런데 말야, 가능한 건가? >[[곽지창|뱀]] 새끼가, '''[[호랑이|범]]을 물어 죽이겠다고?''' >---- >[[곽지창|지창]]? '''[[전쟁의 세대|1세대]] 꼬맹이'''를 말하는건가? >---- >0세대일세, 내가 손만 강했다면 '''난 부두목이 아니었을 거야.''' >---- >나도 수싸움은 지지 않는다네. >---- >'''본인의 평.'''[* 곽지창은 엄청난 무력을 자랑하는 1세대 왕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며 박형석에게 종건급이라는 평을 들은 무시무시한 강자이다. 곽지창도 본인이 패배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심지어 최동수는 '''한쪽 팔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동수가 얼마나 규격 외의 강자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최동수가 보이지 않는 공격을 사용하여 주로 위력이 강한 발차기를 사용할 것이라는 것도 감안해야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무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작중 세계관 최강의 무력 집단으로 꼽히는 [[김갑룡 주먹패]]에서 김갑룡의 칼이라 불리던 권백호가 멀쩡히 살아있었음에도 불구 부두목이였다는 점 하나로 그 전투력이나 영향력이나 최강자 라인중에서도 특출나다는건 이미 확정되었다고 할 수 있다. 현재는 대기업 회장이라는 위치상 주먹계를 떠난지 오래됐고, 나이도 나이인데다 한쪽 팔마저 결손되어 있으니 전성기 수준의 전투력을 보여주지는 못할 것으로 추정했으나 똑같이 나이를 먹은 [[이도규]]의 현재 전투력을 감안하면 기량이 떨어진 지금 시점으로도 어마어마한 무력을 갖고 있음은 확실해 보인다. 정체가 밝혀지기 전에도 전투력의 암시는 177화부터 나왔는데, 당시 본체 박형석을 한 팔로 가볍게 벽에 처박아 제압해버릴 정도의 완력을 보여주었다. 본체 박형석 또한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데다 이태성에게도 유효타를 먹일 정도의 파워를 지녔는데, 그런 박형석이 최동수에게 제대로 저항조차 못하고 눌려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의 전투력을 암시하였다. 295화 첫 장면에서도 직접 잡지 모델로서 사진을 찍는데 상당한 근육질의 몸을 갖췄으며, 296화에서 김준구의 언급으로 그가 젊었을 적 싸움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기에 상당한 전투력을 갖고 있음은 이미 예전부터 밝혀져 있었다. 격투 스타일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보이지 않는 공격'''으로 대표되는 [[경지(박태준 유니버스)|경지]]를 갖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는 자신이 가르친 [[강다겸|이지훈]]과 마찬가지로 빠른 속도로 상대의 사각을 타격하는 것이 특징이며, 고작 심부름꾼에 불과하지만 천 번을 넘게 싸운 0세대의 최민식을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서 쓰러트린 모습과, 주먹계 최강자로 꼽히는 김갑룡이 최동수가 가진 경지에 맞서 다른 종류의 경지를 각성해 겨우 극복했다고 나온 것을 보면 경지를 각성하기 전 김갑룡보다도 우위였을 가능성이 있다.[* 최동수가 김갑룡과 싸웠는지 아닌지는 아직 불명확하나, 김갑룡이 싸운 속도의 경지를 가진 인물은 최동수와 강다겸, 한신우밖에 없다고 나오고 강다겸은 이후 세대의 인물이고, 한신우는 일해회 2계열사에서 경지를 습득했으나, 그 땐 이미 김갑룡이 죽은 지 몇년이나 지났기에 가능성이 없어 김갑룡이 싸운 경지의 소유자는 최동수일 가능성이 높다.] 즉 전성기 시절에는 가히 [[세계관 최강자]]에 가까운 강자, 현재 기준으로 쳤을 때도 탈헤드급은 아득히 초월했을 것으로 보이며 무형석과 이지훈이랑 비슷한 전투력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이지훈이 한손을 주머니에 넣고 다리만으로 재원고 3인방을 완전히 일방적으로 짓밟아버린 것을 생각하면 최동수 역시 한 팔이 없다고는 해도 2세대 인원들을 압도하기에는 충분할 것이다. 다만 앞서 상술했듯 한쪽 팔은 잃은 현재 시점에선 전성기 시절에 비해 전투력이 크게 하락 했을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같은 0세대 출신이자 김갑룡 주먹패 시절의 동료인 이도규나 박진영처럼 나이 문제로 인한 노화까지 겹쳐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전 만큼의 전투력은 보여주긴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왼팔을 잃은 상태인 현재는 이도규, 박진영, 종건, 준구, 이지훈, 무형석보단 아래의 실력자일 가능성이 있긴 하다만 이지훈과 한신우와 같이 보이지 않는 공격을 사용하는 최동수는 발차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고, 이도규가 현재 전성기가 크게 지난 시점임에도 괴물같은 모습을 보여준 것을 보면 최동수 또한 아직까지도 세계관 최정상급의 실력을 유지하고 있을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다만 박진영은 몰라도 이도규는 아직까지도 싸움을 많이 하는지라 기량이 어느정도 유지 될 수 밖에 없다. 반면 최동수는 그동안 싸움보단 사업을 했다.] 그 증거로 몸무게 100kg 당시의 박형석을 한 손으로 간단히 들어올려 내팽개치고, 김준구가 흉기를 들었음에도 가소로운 듯이 반응하였다. 주력이 정말 발차기 쪽에다 속도가 전혀 녹슬지 않았다면 전심전력의 종건, 연장을 든 준구마저도 늙은 최동수를 제압하기 힘들 가능성 또한 높다. 440화에서 무려 자신의 전성기 시절과 비견되는 수준의 논외급 강자들을 제외하면 1세대의 최강급 왕중 하나인 [[곽지창]]의 기습을 손쉽게 피하는 모습을 보여줘 싸움 실력만큼은 전혀 녹슬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노박구]] 또한 곽지창과 함께 싸우더라도 승산이 없다'''고 판단했을 정도.[* 심지어 현재는 늙어서 전투력이 감소한데다 팔 한쪽도 없는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평가를 내린 것.] 그리고 다음화인 441화에서 곽지창에게 전략으로도 실력으로도 그를 완전히 압도하며 제압한 것도 모자라 최후의 수단으로 겨눴던 총마저 역으로 빼앗아 살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전히 엄청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게 확인되었다. 다만 세계관 최강자 라인 중 한 명으로 추정되던 현역 시절의 엘리트와 비교했을 때는 방심하지 않았음에도 곽지창에게 다수의 피해를 입은 것을 보아 확실히 다른 0세대에 비해 한쪽 팔 결손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한 전투력 하락이 꽤 있는 듯하다.[* 회축으로 곽지창을 날려버릴 때 확실히 전력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별다른 이펙트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속도는 현저히 감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이진성이 사각을 때리는 기술 없이 보이지 않는 공격과 다른 속도의 경지를 가졌음으로 둘이 구분됨이 증명됐기 때문에 현재의 최동수는 이지훈을 카피한 박형석과 비슷하게 기술은 그대로이나 전성기 시절에 비해서 속도를 크게 잃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팔 하나가 없는 것은 이도규가 의수를 찬 것과는 비교도 안 될 수준의 패널티인데, 당장 팔 하나 없이는 몸의 균형을 맞추는 건 고사하고, 발차기를 하면서 중심을 잡는 것조차 쉽지 않다. 노쇠한 현재도 여전히 근육질의 몸을 유지한 것으로 볼 때 팔을 잃은 후에도 꾸준히 단련을 게을리 하지 않아서 현재의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전력으로 임하자 순식간에 곽지창을 압도해 그로기 상태로 만들고 코앞에서 총까지 뺏을 정도였으니[* 권총을 든 상대에게 승리한 인물은 최동수 말고도 [[성한수(박태준 유니버스)|성한수]]와 [[가을의 아버지|쌈닭]] 정도인데 이들 전원 아빠 라인, 즉 세계관 최강자급이다. 반면 곽지창은 이미 최동수에게 다운된 상태라지만 권총에 맥없이 당했다.] 종합적으로 현재는 전성기 시절보다는 약해졌지만, 종건급에 준하는 강자인 곽지창을 압도한 모습을 보이면서 확실한 '''종건급'''이란 것을 증명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